BLOG ARTICLE 한파로 수영복판매급증 | 1 ARTICLE FOUND

  1. 2013.01.09 한파의 역습, 스키복보다 수영복이 잘 팔린다.

올해 지독한 한파로 백화점 등지에서 스키복보다 수영복이

더 잘 팔리는 역설적인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언뜻들으면 이건 무슨 미친 일이지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 보니 그럴법도 하다로 바뀌네요~ㅎㅎ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1월~12월의 판매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매출이 스키복보다 10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는 수영복이 전년보다 37.8% 증가한 수치라고 인데

13.8%인 스키복에 비교하면 높은 신장률입니다.

 

이는 올해 지독히도 추웠던 기록적인 연속한파 때문에

따뜻한 동남아 쪽으로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대부분 너무 추워 워터파크나 실내 온천등으로

여행을 떠난 덕분이라고 합니다.

저도 스키장가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 올해는 너무 추워

갈엄두가 나지를 않아 몇번 가지 못했는데 이런 심리들이

대부분에게 작용이 된것 같아요.

 

또한 대표적인 장마철 히트상품인 레인부츠도 엄청난 신장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장마철에는 신장률이 38.9%였던것이 11~12월에는 70.7%로

크게 올랐다고 하네요. 이는 올해는 한파도 있지만

눈이 많이 내려 방수가 되는 것이 유리한데다

양털이나 보온기능을 갖춘 레인부츠들이

물에 젖으면 양가죽의 형태가 변하는 어그부츠류들보다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한파와 맛물려 경기불황도 

한몫을 하는것 같아요. 경기 불안으로 인하여 가격대가 비싸고

갖추어야 할것이 많은 스키장비류들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고 갖추어야 하는 것이 적은 수영용품을 하서

워터파크나 온천등지에서 시간을 보내면

따뜻하기도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날씨와 기후의 변화가 소비자들의 심리나

소비패턴도 바꾸어 놓는다는 것이 어지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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