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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5 전투식량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끼니해결

전투식량으로 무게를 줄이다..

여행을 다니거나 백패킹이나 캠핑을 다니다 보면 항상느끼게 되는것 중하나가

아.. 너무 무거워.. 머 줄일만한것이 없나? 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들여다 봐도 딱히 필요한것은 보이지 않고

그래서 요즘 여행추세는 로컬푸드 이용하기나 음식의 부피나 무게를 줄이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짐의 가장 큰 무게를 차지하는 것중에 하나가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라면이나 기타 인스턴트식품들은 그래도 무게가 가벼운 편이지만

물이나 음료, 혹은 캔음식들은 부피와 무게를 도무지 줄일수가 없습니다.

밥의 경우도 마찬가지 즉석밥제품들의 경우 한공기의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전투식량의 경우 전투중이나 혹은 훈련이나 유사시에 군인들에게 영양공급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군장의 무게를 줄이고 영양의 손실은 최소화 시킨

제품입니다. 그래서 재료들을 건조하여 물을 붓기만 하면 바로 취사가 가능하도록

만든 간편 조리식품이지요.

그래서 요즈음은 백패킹이나 해외여행등 짐이 최소화되야 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제품이 바로 전투식량입니다.

 

 

저도 군대있을때 그 맛이 생각나 전투식량을 뜯어 내용물과 맛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은 컵라면 끓여먹는 것 만큼이나 간편한 조리법이 마음에 들더군요^^

먼저 포장지를 열어 여러소스들을 뺀뒤 뜨거운 물을 표시선 까지만 부어준후

10여분이 지나면 소스를 넣고 비벼준 후 먹으면 끝~!

하지만 그 가이드 라인이 모두에게나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밥도 진밥과 고들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다르듯이

좀 고들한 밥을 원하시는 경우는 표시선보다 물을 적게 붓는것이 좋고 또한

시간은 10분이상 기다리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또한 진밥이 좋은 경우는 표시선 이상으로 물을 부으면 되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표시선에 맞추니 조금 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물의 양을 적게하여 사용중^^

 

 

마지막으로 맛에서는 기호에 따라 맛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제 단순한 개인적인 평가로는 요리 못하는 엄마의 요리솜씨 정도라고 표현할까요?ㅎㅎㅎ

이게 맛은 있는것 같은데 임팩트는 크게 없는 것 같고 머 그런.. ㅎㅎ

하지만 여행지나 혹은 해외에서 너무 허기가 진데 요리할건 마땅히 없고

혹은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은데 재료는 없다면

이만큼 쉬운 해결방법도 흔치 않을거 같네요.

 

또한 군대 있을때에는 찬물에서도 전투식량을 많이 먹었었습니다.

찬물에 담구어 둔뒤 뜨거운 물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기다리면(대략 1시간정도)

되는 것인데 야영이나 여행시 물을 있는데 물을 데울 방법이 마땅치 않을때에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전투식량의 물조절이나 스프량을 조절하여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볼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험해본뒤 좋은 결과가 도출되면 다시

알릴수 있도록 할게요^^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있으신분들중에 전투식량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다 같이 공유해 보아요^^

혹시라도 남겨주시는 분들중 괜찮은 방법이 있다면 제가 직접 실험해본후

맛있는 방법 공유해 주신분들께는 전투식량 몇개 보내 드립니다~^^

 

 

 

 

 

 

 

더 많은 전투식량이 궁금하시다면

↓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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