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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6 [군대휴가] 내삶의 활력소 휴가를 말하다 ②

 

 

이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로 하여 휴가철이 시작되네요..

 

이기간동안에 국민의 절반이상이 휴가를 위해 움직인다고 하네요.

 

어떤 이들은 고향으로, 어떤 이들은 휴양지 또는 해외로,

 

 

 

 

또 어떤 이들은 마음의 휴식을 위해 집에서 쉬거나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곳을 찾겠죠??

 

이번에는 저번에 이어 군인휴가에 대해 계속 알아볼께요..^^

 

 

정기휴가

 

정기휴가는 군복무일수에 맞추어져 있는 정기 휴가날짜로 흔히 우리의 연차정도로 생각하시

 

면 될듯하네요.. 보통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시기에 친구들이 군대를 가기 때문에

 

이정기휴가를 친구들과 같이 날짜를 맞추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정기휴가는 다른휴가에비해 기간이 꽤 긴 편이라(보통 9박10일)

 

이기간에 친구들과놀러를 가기도 하고 이빨이나 건강이 조금 안 좋은경우 치료나 휴식등을

 

취하기도 편하죠^^

 

 

포상휴가

 

이 포상휴가라는 것에 군인들은 가끔 목숨을 겁니다.

 

휴가증이 걸린 축구대회가 있으면 발리 부러지는지도 모르고 뛰고

 

군인의 전투력은 배가됩니다. 나도모르는 초인적인 힘이 나오기도 하구요^^

 

 

 

 

얻어걸린 휴가라(?) 그 맛도꿀이지요^^

 

공짜휴가라 복귀할때에 같이 고생해준 부대원들에게 보답(먹을것이나 필요물품)을

 

하는것도 미덕이고 흥이 납니다~

 

 

특박

 

외박과 같은 개념인데 보통 금요일 오후부터하여 2박3일,

 

짧은 휴가 긴 출타를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제가 있던 부대는 특박을 자주 나갔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대원의 수가 적어 평일에 휴가를 나가면 대체자가 없어 고생하는 경우나

 

지역이나 부대 특성마다 특박을 자주 이용하는부대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특박을 나가게되면 기간은짧지만 밖에 나갈수 있는 기회는 많아져서

 

저는 이특박을 좋아 했던것 같습니다.

 

긴휴가 후에 오는 후유증(밀린업무와 일상으로의 회귀 ㅜㅜ)도 없구요 ㅎㅎ

 

 

말년휴가

 

원래 말년휴가는 정기휴가에 포함된것이기는 하지만 그 의미가 다른 휴가와는 좀더 달랐던

 

것 같아 적어봅니다.

 

보통 휴가때가 되면 너무 기쁘고 설레이지만 말년휴가때에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나는 사회인이다, 바깥세상으로 돌아간다!! 이런 흥분감과 설레임도 있지만

 

군대에서 책임감과 어른으로서의 역활을 배워온 사람으로서

 

나가면 무엇을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물음도 많이 느끼게 되고

 

이제 진자 성인이구나라는대서오는 책임감과 더불어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피터팬 증후군 이

 

서로 싸우는 시기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 정말 걱정도 많이 되더라구요. 여기서나가면

 

머라도 하고 살자신은 있지만 다시 다른 세상으로던져지는데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들로 부터 좀더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내가 계획했던일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는 시간도 되는 것이 말년휴가입니다.

 

 

일상의로의 탈출, 재충전의 시간, 또 다른 자기개발 이런 휴가의 의미는

 

군인에게도 통용될수 있는 어휘입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는 지휘관이 계시다면 휴가를 좀더 늘려주셨음 좋겠아용~~ㅎㅎ

 

제가 올드스쿨이라 지금은 단어라든지 의미, 혹은 유무가 달라진 개념들도 있을것같아요.

 

그런부분은 이해부탁드리구요~

 

군인들도, 일반직장인들도, 모두 휴가는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즐기고

 

보람된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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