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를 하면서 받게 되는 보급품중에 처음 초도지급 받을때나 유의할점을 알아보고 있어요.

 

머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조금 꼼꼼한 또는

 

앞으로 군생활동안 계속 쓸물건이라고 생각하면 크지 않지만 늘 신경쓰이게 되는

 

새차를 샀는데 기능적으로는 이상이 없는데 실기스라던지 버튼에 불이 안나온다던지 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수 있어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전투화,전투모,전투복을 알아 보았구요..

 

이번에는 나머지 잡다한것들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야상

 

 

                                                                        [출처 : 은빛바람 님의 블러그]

 

야상은 90이 간지사이즈라는 공론이 있지만 키기 큰사람도 잇고 작은 사람이 있어

 

보통 한사이즈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군인이 멋을 낼수 있는부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통 휴가나올때 전투복은  각이 서게 다리고 전투화가 반짝반짝하도록 닥는정도이지요.

 

거기에 쌀쌀할때는 야상도 한몫 하는데 요즘 자켓을 살땐 일반인들도 크게 입지는 않습니다.

 

보통 본인 몸에 딱맞게 타이트하게 입는게 트렌드이지요.

 

저희 때는 야상을 줄이거나 약간 리폼 리폼에서 입기도 했습니다.

 

리폰이라는것이 그리 거창한것은 아니라 품을 줄이고 하는 정도이지많요^^

 

 

방상내피(깔깔이)

 

 

 

 

가장 중요한 점은 전역하고서도 이걸 입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도 군대가기전 선배집에 놀러갔다가 깔깔이를 입고 있는 선배를 보면

 

우와~저거머야~ 냄새나게 생겼다~!! 혹은

 

완전 할아버지 같자나?! 같은 생각을 했었지요..

 

하지만 전역을 하고 나도 그들과 같은 사람이었구나라고 느끼게 되죠..

 

 

                                                                                              [출처 : 오인용]

 

쌀쌀한날 컴퓨터를 하기에는 방공기가 쌀쌀한데 자켓을 입자니 손소매 부분에 때를 탈것

 

같기도하고 옷이 쭈글쭈글해질까 혹은 헌옷될까 고민도 되고 이럴때....

 

겨울에 잠을 자려고 누웠더니 이불을 덥기에는 뜨거운 온돌기때문에 덥고

 

이불을 겉고 자자니 상체가 너무 추울때....

 

잠깐 바깥에 담배피러 나갈때 옷에 담배빵 날까봐 겁날때.....

 

참으로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적어도 장가가기전까지는 입을 확률이 많은 옷이므로 고를때도 신중하게...

 

이것도 야상과 마찬가지로 한사이즈 작은것이나 딱맞는 싸이즈로 추천합니다.

 

 

그외 잡다한것들....

 

면도기 - 면도날은 주기적으로 보급되지만 스틱부분은 입소할때 딱한번 보급됩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주의 하세요

 

속옷, 내복 - 속옷은 그냥 편하게 입으심 될것 같네요... 머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

                 군대 속옷과 내복이라는게 어떤걸 입어도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ㅎㅎㅎ

                 내복은 입다보면 자연스레 무릅이 튀어나오고 늘어나니깐요^^

 

바느질 세트 - 이것도 군대가면 가끔 유용히 쓰입니다. 옷이 살짝 찢어지거나 혹은 양말이

                   살짝 펑크가 나면(크게나면 버리세요~) 수입(수리)하여 쓰면 되니깐요

 

 

머 이글을 보며 머 이런게 중요할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은데 제 경우 전투화랑

 

전투모때문에 좀 고생했고 전투복과 깔깔이는 잘 골라서 아직 잘쓰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투복은 예비군때 ㅋ)

 

개인차이가 있고 생각도 다르겠지만 저랑 생각이비슷하신 분들이라면

 

요정도만 신경쓰고 입소하시더라도 아~주 쬐끔은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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