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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9 [군대적응/생활]관심병사가 되지말자!!

 

 

여러 종류의 직종과 나이, 라이트스타일들이 다른 젊은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 군대..

 

 

 

그속에는 매우 쾌할한사람, 긍정적인사람도 있지만 소심하거나 내성적이고 조금은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나쁘거나 사람의 등급을 매겨 하위등급이라고

 

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지만 여러사람들을 그것도 매우 다양한 젊은이들은 한꺼번에 수용하고

 

하나의 규율속에 관리해야하는 군대에서는 돌발치 못한 사고등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과 조금은 다른듯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을 따로 분류하여 관리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적응속도가 남들보다 조금 느리거나 혹은 무리중에서 조금은 튀는 혹은 개성있는

 

사람들로 관심병사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살아온 환경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늘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오다 갑자기 낯선환경에 처한다던지.. 혹은 남다른 걱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걱정요소가 있어 남들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주거나 관리(?) 등을 해주면

 

부대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적응할수 있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하는것이구요.

 

 

관심병사가 되지 말자.

 

군대도 엄연한 사회이고 어찌보면 학교와 같은 단체 생활공간입니다. 이렇게 관심병사나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티내는 것은 그 무리로 부터 위화감을 조성하게 되고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외톨이가 되거나 스스로 그렇게 느끼기도 합니다. 관심병사가 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달라 분류되는것이 크게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는 명언이 있듯이 이왕 군대에 가게 된것 평소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조금이라도 더 긍적적으로 생활하며 적응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보세요. 사회에서는 인터넷이나 게임등을 하며 혼자 지내는것이 편했을지

 

모르지만 군대는 엄연히 단체생활하는 것이니 그런 사고 방식으로는 견디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내가 받은 관심들 후임에게도 물려주자

 

처음 군대에 왔을때 처음보는 낯선얼굴들.. 다들 선임이라 생각하기 무섭게만 보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어리버리 됩니다. 그때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준 내 사수, 나의 바로 윗선임,

 

행보관님 등은 내 군대 생활을 빨리 적응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제는 자신이

 

 

 

 

베풀어 줄대입니다. 내 부사수나 후임 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주고 그가 남들과

 

다르다면 조금만 더 이해 해주세요.

 

 

결국은 우리모두 같은 사람 대한민국인

 

저의 경우 제 부사수가 다른부대에 있다 적응을 못하고 저희부대로 전출온 케이스였는데요.

 

처음에 조금은 눈빛도 이상한듯하고 몸도 너무 움츠려져 있고 제가 보기에도 넘 불안하더라

 

구요. 그래서 이친구가 어떻게 행동할지 몰라 처음엔 아무것도 안시키고 데리고 다니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내가 너무 힘이 들어 이 친구에게 짜증을

 

낼것같아 남들과 똑같이 대해주고 시킬건 시키고,혼낼때는 혼내고,잘할때는 칭찬도 해주고..

 

결과는 너무나 잘하더군요.. 알고보니 명문대를 나온 친구였더라구요 ㅎㄷㄷ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친구가 처음에 너무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적응못하고 있을때 누군가

 

관심있게 지켜봐주고 어느정도의 적응기간을 거친뒤 남들과 같은 환경에 쳐해졌다면

 

그 전부대에서 전출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은 우리모두가 다 같은 사람들이고 같은 환경에 쳐해졌다는 것입니다. 당사자들도

 

그리고 선임들도 한번씩만 더 이해하고 생각해 봅시다.

 

 

아무래도 관심병사나 고문관이라는 단어들이 그리 유쾌한것은 아닙니다. 군대가기 전의

 

입대준비자라면 재미 삼아 다음의 글을 읽어보고 나는 저 사항에 해당되지 않도록

 

 

 

군생활 열심히 하시기 바랄게요. 이는 이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관심병사 자가진단법이라는

 

것으로 3개이상 해당되면 관심병사일수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그래도 군생활하는데

 

있어 참고하여 관심병사는 되지 말자구요^^

 

1. 자대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자신이 외관근무는 당근 불침번도 안선다.

 

2. 포상휴가증이 부대에 나오면 이상하게 나에게는 잘 안 떨어진다

 

3. 간부나 군의관한테 한번이라도 군생활과 관련된 허심탄회한 말을 해본적이 있다

 

4. 혹한기, 유격은 물론 각종 전술훈련등을 나가지 않고 대신 탁약고나 지킨다.

 

5. 자대에서 사격훈련 나갈때 자기는 자질구레한 작업이나 한다.

 

6. 화장실가는 것도 보고해야 하고 병사는 둘째치고 간부옆에서 부대끼고 있다

 

7. 남들 다 일하는데 자신은 그 간부실에서만 있어보기도 한다.

 

8. 주위 병사들이 갈구는 대신 자기 윗대가리 놈들을 총동원, 영창 및 휴가 짤림 등을 불어본적있다

 

9. 정신과 의사분과 이야기해도 정신과 의산분이 특별한 대책이나 상담조차 해주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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