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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9 [군대생활]태풍, 가을장마로 인한 군대생활 관리요령

대형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 갔습니다.

 

 

 

 

여기저기 사건 사고도 많았고 피해를 보신분들도 많네요.

 

저희 부모님 댁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농작물들에 피해가 있으시다고 하시네요ㅜ.ㅜ

 

요즈음 이러한 태풍이나 이른바 가을장마로 인한 장기간의 비로

 

예전에는 없었던 현상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보통 장마철에 매우 습하고 건강관리를 하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장마철뿐만아니아

 

8월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이러한 급격한 기후 변화로 개인생활이나 건강에 유념해야

 

할것 같아요. 군대에서도 이 시기에는 장마철로 여기지 않아 예상치 못한 호나경에 놓일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개인각자의 몸은 스스로 지키는법.

 

군대에서 할수 있는 관리요령을 알아보도록할게요.

 

 

매트리스, 침날등 침구 일광건조 및 소독

 

 

 

 

군대는 여러명이 모여 생활하는 곳으로 우리의 가정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거나 온돌식이

 

아니라 신발을 신고 들어왔다 나갔다 할수 있도록 구조된곳이 많아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비가 오거나 태풍이 오거나 하면 아무래도 습기나 물기등이

 

들어올일이 많죠. 자주 세탁하기 힘든 침구류의 경우 습기가 차거나 곰팡이가 날수 있으니

 

볕이 좋은날에는 침구들을 일광건조하고 먼지도 털어주시면 할결 뽀송한 느낌을 느낄수 있죠^^

 

그리고 패XX즈나 데X 같은 곰팡이 제거제나 섬유 탈취제 등을 뿌려 세균을 죽이거나

 

소독을 할수 있도록 하면 한층 쾌적한 수면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습진이나 땀띠, 무좀 예방

 

아무래도 이 시기에는 은근히 더우면서도 깜빡할수 있는 것이 날씨 때문에 세탁을하고

 

옷을 말려도 꿉꿉하거나 냄새가 나고 하기 때문에 세탁을 자주 하기도 힘들고

 

땀이 나거나 전투화에 습기가 많이 찹니다.

 

습기가 탔을때네는 습진이나 땀띠 무좀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투화는 사용후

 

저녁에는 잘 말릴수 있도록하고 군화탈습제등을 사용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땀띠 습진등이 있을시에는 땀띠분이나 습진약을 초기에 발라 더이상 심해지 않도록하고

 

조금 심할다 싶을때는 의무대에가서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땀띠, 습진등이 별것 아닌거 같아도 심해지면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가 있는 질병이고

 

오나치하기도 힘이드니 미연에 방지하고 초기에 잡도록 합시다.

 

 

대민지원이나 부대정비간 부상예방

 

아무래도 이기간에는 태풍이나 폭우로 패해를 본 재해민들의 대민지원을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부대내에서도 비에 유실된 기물이나 건물등을 정비하기도 하구요.

 

이때 워낙 폐허나 다름없는곳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보니 이것저것 위험한 철근이나

 

콘트리트 잔해들때문에 이래저래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짝 쓸리거나 작은상처에도

 

요즈음 같이 습한 환경에서는 봉와직염으로 발전하여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작은 상처라도 돌아와서는 꼭 깨끗이 세척후 소독하고

 

잘치료할수 있도록 하세요.

 

이러한 내용들이 당연하고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바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군인들에게는

 

쉽게 걸릴수 있고 또한 별것 아닌걸로 시작하여 상처들이 커지거나 곰팡이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 또는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다소 귀찮더라도 관리를 잘하여

 

건강한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나라도 내가 지키는 군인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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