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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6 [삼복더위]군대가 더운 여름을 나는 방법

 

 

올해는 정말 더운 여름이네요..

 

에어콘이 켜진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도 잠깐 나갔다오면 땀이 비오듯 흐르고

 

온몸이 젖어 있습니다.

 

군대때는 에어콘도 없던 곳에서 어떻게 벼텼을가 생각해 봅니다.

 

그때는 이렇게 덥지 않았었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벌써 늙었나라는

 

푸념도 드네요 ㅜㅜ

 

근데 정말 군대에서는 이렇게 더웠던것 같지는 않아요.

 

덥기하지만 참을수는 있다 싶은 정도??

 

그렇다면 군대에서는 어떻게 더위를 피하고 이겨내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혹서기 훈련취소

 

정확히 몇도인지 기억이 잘나지 않는데 아마 32도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여름 폭염 혹서기에 어느정도 온도 이상이 되면 탈수나 탈진에 의한 부상등을 방지하가 위해

 

훈련을 취소하거나 시간을 축소하고 휴식을 늘려 주는등의 조치를 합니다.

 

 

                                                                                                      [출처 : 뉴시스]

 

무더운 35도 이상의 땡볕에서 훈련하는 것은 어쩌면 오히려 전투력 소모 일지 모릅니다.

 

이를 잘 파악한 우리 국방부에서는 올바를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겠지만 지금은 체계적인 방법으로 오히려 너무 더울때는

 

휴식을 취하여 전투력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상의탈의

 

무더운 여름이 되면 보통 상의는 탈의 하고 러닝만 입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콘이 있거나 시원한 사무실(행정반)등은 예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군복을 입고 있지만

 

보통 일상생활때 작업이나 부대내에서는 보통 상의를 탈의하고 러닝을 입고 다닙니다.

 

 

                                 [머 대략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군대에서 입는 러닝은 빈티지한 반팔같은 느낌이라

 

그렇게 보기 싫지 않고 오히려 남자답고 멋있었던것 같네요

 

요즈음은 에너지 절약이 화두이기 때문에 보통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에어콘온도를

 

예전보다 많이 높여 놓았는데요... 이런부분은 우리들도 받아들여 셔츠나 정장등 더운 소재의

 

옷을 입는대신 시원한 티셔트나 여름소재를 이용한 상의를 입도록 하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미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요^^(흰색메리야스, 노출이 심한 건 좋지 않겠죠 ㅎㅎ)

 

상의만 시원하게 해줘도 체감온도는 훨씬 내려갈수 있습니다.

 

 

수증기증발로 인한 온도 낮추기

 

군대에서 자기전에 내무반 혹은 복도에 물을 부었던 것을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이는 여름에는 수증기가 증발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기능을 하고

 

겨울에슨 습도를 유지하여 건조함을 막아줌으로서 가습기 역활을 해줍니다.

 

이게 머 별거나 싶겠지만 실제로 이렇게 함으로서 1도 이상 온도를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또한 군부대의 경우 주로 시외곽이나 산이나 해변지역에 많기 때문에 낮에는 더울지몰라도

 

저녁이 되면 다른 도심보다 온도가 훨씬 낮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열대야 없이 군대시절를 보낼수 잇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밖에도 정말 더울때에는 전우들과 나가 가벼운 운동(족구나 탁구, 웨이트 트레이닝)등을

 

하고 땀을 낸다음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고,

 

출입문과 창문등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공기 통풍이 원할하도록 해 온도를 낮추던 일등이

 

생각이 나네요..

 

 

물론 그들이 덥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 남름 또는 슬기롭게 행동하여

 

이 더운 여름을 잘보내고 있으니 군대에 있는 우리 장병들을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듯합니다.

 

그들은 우리 나라를 지키고 있는 히어로들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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