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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3 군대에서의 우울증과 해소 방법

현대사회는 복잡한 인간 관계와 사회의 다변화 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적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환청이나 환각부터 하여 정신 분열증까지 다양한 질환이 있는데

 

그중 가장 빈번하고 많은것이 우울증과 불면증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혼자 일하시는 분들은 외로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여러명과 일하는 조직사회는

 

인관관계를 하며 오는 스트레스들 때문에 서로를 그리워하며 그런 우울증이나 불면증등이

 

오기도 하지요..

 

 

20여년의 기간동안 부모님의 사람 밑에서, 또는 햇가족의 생활화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혼자인것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단체생활, 그리고 또다른 자립심이라는 환경에

 

급작스럽게 놓이게 되는 군대는 징집제라는 특이한 요건상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군대에서도 요즈음은 우울증이나 정시적 질환이 대두되고 웃음치료사 등의 전문 치료사가

 

군대에 배치, 모집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상실감

 

 

군대에서 젊고 패기 넘치는 군인들은 갑자기 다른 상황이나 환경에 놓이며 이는 스트레스로

 

이어집니다. 그렇다고 이를 토로하거나 말하기도 힘들어 지지요. 왜냐하면 대부분 나보다

 

계급이 높거나 불편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잇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군대입니다.

 

어떤 친구는 몸이 않좋으신 부모님 걱정을, 어떤 친구들은 너무 사람하는 여자친구가 그리워,

 

또 어떤 친구는 자유로웠던 때가 그리워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다들 힘들긴 한데 얘기하기도 그렇고 다들 그렇게 지내 왔으니 나도 그냥 넘겨야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변은 참으면 참을수록 커지는 법..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놓일지도 모릅니다.

 

 

대화를 하고 무언가를 시도하라.

 

 

                                                                                       [출처 : 군대매거진 him]

 

대부분은 이런 부분들이 점점 커져 걱정이 산이되어 우울감이오거나 극도로 불안해지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 후임이었던 한친구는 여자친구

 

때문에 매우 괴로워하더라구요. 만날수도 없고 얘기를 자유롭게 나누지도 못하니 답답한

 

것이지요. 그때 그 친구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은 이래서 힘들다, 저것은 저래서

 

힘들다. 또 가끔씩은 농담도 해주고 장난도 치면서 말이지요.

 

대화로 해결할수 있는 것은 없지만 걱정또한 해보았자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대화나 의견들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꾸고 하면서 걱정들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주위 선임이 어렵다고 행보관님이 너무 무섭다고

 

대화를 꺼려하기보다 진심으로 다가서면 상대방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기에

 

좋은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임들은 후임들에게 질책보다는 칭찬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대에서는 소위 잘해주면 기어오른다하여

 

기를 잡는다는 식으로 하여 무엇을 해도 질책을 하거나 나무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가 느꼈던것은 이미 후임들은 어느정도 긴장을 하고 잇는 상태에서

 

뭐라고 하면 긴장을 하여 더 실수 하고 더욱 못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못해도 잘한다, 또는 넌 이것도 잘하니 이것도 잘할거야 이런식으로

 

대하였더니 이 친구들도 신이나서 더욱 잘하고 잘난 사람이 되더군요.

 

같이 작업등을 하고도 너 때문에 정말 쉽게해결했다 수고 햇으니 커피나 한잔 마시러 가자

 

하고 자판기 커피 한잔과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기도 했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들 하죠^^;;

 

 

 

지금 이야기들이 너무 상투적이리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누군가 힘이 들때 또는 너무 우울할때 약물치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사람에게 힘이 되어

 

준다면 어떠한 약물보다 소중하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도 대부분의 후임들과 이렇게 행동했을때와 그렇지 않게 행동 했을때 결과는

 

대부분 대화나 칭찬을 통해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봤던것 같아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잘해주니 기어오른(?) 경험도 있지만

 

비율로 봤을때는 칭찬과 대화가 80%, 기어오름이 20% 정도 ㅎㅎㅎ

 

누구든 자기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전역을 하여 군대친구를 우연찮게 만났을때

 

너무 반가워 얼싸안고 밥이나 술한잔하며 그때를 추억하던지

 

진짜 길거리에서 마주치기라고 하면 한대 때리고 싶다던지...

 

여러분은 둘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떤 관계가 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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