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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1 개인임무카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개인임무카드를 써본 사람들은 안지만 안써본 사람은 저게 먼가 싶어요.

가끔씩 개인임무카드가 수첩이나 메모장인중 알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혹시라도 문의를 해오시면 이건 메모수첩이 아니라 어떠어떠한 용도로 쓰는 겁니다.

라고 설명을 드리지만 그렇지 않고 모른체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듯 합니다.

비싼제품은 아니기에 모르고 구입하셔도 그려려니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혹시라도 필요없는 구매를 막고 휴지통행 하지 마시라고

이번에는 개인임무카드에 대해 설명 드릴게요.

 

 

군대에는 개인마다 맡은 보직이나 임무가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병사와 그보직이 겹치거나 비슷할수 있지만

또 다른 임무에서는 그 병사와 임무가 달라지기도 하지요.

거기에 따른 개인임무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런 자신의 업무를 숙지하고 실천하기 위해

개인임무카드가 있는것입니다.

 

 

부대의 경우 부대내의 지침이나 임무 활동 등을 쓰는 것이 있는데

이것처럼 병사 개개인도 자신의 임무를 적는 것이지요.

하지만 보통 이 업무는 어떤 업무는 어떻게 어떤 임무는 이렇게 라고

명시화 되어 있기 때문에 프린트 출력을 하여 병사 개개인에게 나누어

주게 되는데요. 이 임무들이 모이면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관물대에 넣어둘수도 있고 주머니에 넣어둘수도 있지만

여러장이 되다보면 순서가 엇갈리거나 몇장이 분실되거나

혹은 훼손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혼동을 주지 않도록 작은 척에 넣어 보관하고

필요할때 꺼내 볼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임무 카드는 책철처럼 작은 종이는 비닐안에

끼워 넣을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당연히 그속에 필기할만한곳은 없답니다.

 

 

하지만 크기나 모양이 수첩과 비슷하여 수첩으로 오해하시고

구매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혹은 꼭 필요한 물건일줄알고

무조건 사시는 분들도 있구요.

꼭 그런것은 아니고 부대에 따라 개인이 구비하거나

혹은 물려받는 경우가 있기도 하는데

다만 비닐 속지로 된 작은 노트형태이기 때문에

잘찢어지거나 잘 떨어져서

개인적으로 필요하신분만 구입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비싼 물건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겠지만

또한 아무리 저렴하다고 하여 필요없는 물건을 살 필요는 없으니깐

혹시라도 지나가다 이글을 보게 되신다면

지인이 군대에 있다고 해서 꼭 살필요는 없는 것이라는것 알고 가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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