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잤다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잘 잔것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네요.

가짜약을 투여해도 약을 먹는다는 마음때문에 치료효과를 볼수 있는 것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플라시보 효과는 잠을 자는 것에서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실험자 2명에게 잠을 2시간가량 자게한후 뇌파를 측정하였는데

둘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이에 한 실험자에게는 사실대로 알려주고

또 다른 실험자에게는 사실과는 다르게

잠을 매우 잘 잤다고 설명해준뒤 실험을 한결과

집중력과 기억력에서 큰 차이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잠을 잘 잤던지 못잤던지 간에 잠을 잘 잤다고 인식을 하게 되면

대뇌에서 멜레토닌과 같은 수면 유도 물질의 양이 줄어들고

히포크레틴 같은 각성유도물질의 양이 늘어나

주의력과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잠을 잘 못잤더라도 잠을 잘 잤다고 자신이 생각하고 믿게 되면

수면의 질이 훨씬더 좋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같은 플라시보 효과는 수면장애에서도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불면증 환자에게 극미량의 수면유도제만 투여하여도

약을 먹었다는 안도감 때문에 쉽게 잠이 든다고 하네요.

 

 

수면이나 불면증과 간련된 경우 신체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차지 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런 플라시보 효과가 많은 효능을 내고 잇는것인것 같은데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격무에 시달리고 잠을 잘 못잔다 하더라도

마음만은 잠을 잘 잤고 상퇘하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잠의 질은 물론 삶의 질도 더욱 풍부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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