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점점 짙어지고 이제 실내에서는 에어컨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더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사병과 열사병(http://kmg228.tistory.com/1190)에 대해서

설명한적이 있는데요.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는 사실

일사병이나 열사병보다 냉방병이 더 많고 걸리기 쉬운 질환입니다.

에어컨이 보편화되면서 실내에서는 의례 에어컨을 틀고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참기 힘들정도로 더위가 지속되기 때문이지요.

이번 시간에는 냉방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냉방병이란 실내에 어어컨이나 냉방장치를 틀면서

바깥의 고온과 실내의 너무 추운 환경(?)을 오가며 적응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우리몸의 자율 신경계가 이상을 일으키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또한 에어컨 속의 세균의 증식으로 인한 전염으로도

냉방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냉방병의 증상으로는 보통 감기에 걸린듯한 느낌이 일반적인데요.

감기, 몸살, 권태감등이 주 증상이며 더불어

두통이나 소화불량, 피로, 콧물등이 있습니다.

보통 냉방병에 걸리게 되면 힘이 없고 몸살에 걸리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더위를 먹은건지 냉방병이 걸린건지 헷갈리게 되지요^^;;

 

 

일단 냉방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아무래도 실내온도를 조정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에어콘의 온도는 22~26도 정도로 하여 실외와의 온도차가 5~6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덥다고 에어컨 바람이

몸으로 바로 오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몸에 바로 바람이 닿는 것을 피하시도록 하구요.

에어콘이 청소가 되지 않은 경우 세균들이 증식할 우려가 있으니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냉방병에 좋은 음식으로는 체온유지에 도움이 될수 있는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제철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시어 냉방병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 c는 감기를 호전시키지는 못하지만 예빵하는 데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비타민c를 자주 섭취하도록 하고 비타민 d는 면역조절을 함으로

이또한 필요한 영양소라고 할수 있겠네요^^

 

 

요즘 전력소비를 줄이자는 캠페인이 정부차원에서 범국민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너무 차가운 실내 온도를 유지시키는 것은 국가적, 개인적인 금전낭비이며

또한 냉방병이 걸리게 되면 치료비 마저 들기때문에

2중으로 돈이 들어 가는 것이 됩니다.

요즘처럼 저녁에도 참기 힘든 날시에 에어콘을 켜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적정량의 온도를 유지하여 냉방병도 예방하고

전력소비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지혜로운 여름을 나는 방법인것 같네요^^

저작자 표시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