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파전에 막걸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비가 오는날이면 거리가 다 한산해지는데

우연히 떠올라 가본 막걸리 집에는 손님으로 북적되는 것을 볼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비가오면 파전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연히 기사를 읽다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어렴풋이 찾을수 있었네요.

 

 

사실 비오는 날 파전이 생각나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진것은 없고

몇가지 가정이나 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첫번째로는 소리와 관련한것이라고 하네요.

파전을 부칠때 기름에 익는 지글지글하는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하여

자연스레 연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실험을 해본결과 전부치는 소리와 빗소리는 진폭이나 주파수가

거의 비슷했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비오는날 삼겹살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이또한 고기를 구울때 나는 소리가 빗소리와 잘부합되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비가 오게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혈당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에 대한 반응으로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에 대한 식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비오느날이 되면 꼭 파전만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김치전 배추전등등의 전종류와 칼국수나 잔치국수등이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또한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말인듯하네요.

 

세번째는 비가오게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체온도 내려가게 되는데

이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파전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파가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오한이나 감기에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딱! 이거다 하는 정답은 없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오는 날이 되면 비가오는 한옥의 처마밑에서

빗소리를 듣고 싶다거나 그런 연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연상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한국전통주인 막걸리이고 막걸리와 연상이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파전이 생각이 되는것이 아닐가 생각해본적이 있는데요.

해석은 본인 나름이겠지요~ㅎㅎ

 

 

 

그렇다면 파전과 더불어 비오는날이되면 막걸리 같은 술이 많이 생각나게 되는데요.

술생각이 나는것은 왜일까?

이는 비가 많이 오게 되면 해가 뜨지 않아 활동호르몬인(세로토닌)이 분비되지 않고

수면호르몬(멜라토닌)이 균형을 이루지 않아 우울함 기분이 지속되게 되고

이러한 우울한 기분을 타개하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술 생각이 나는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오히려 감정조절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자주 마시거나  많이 마시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오는 저녁 파전과 함께 적당량의 음주로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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