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국지성으로 혹은 장기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시기가 되면 군부대내에서도 이만저만 바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로 산간지역이나 자연과 맡붙어 있는곳이 많은 군부대이다 보니

비가 많이 오게 되면 배수로가 유실될수도 있고

산사태나 여러 재해로 부터 조심을 해야 되지요.

따라서 비가 오는 도중에도 배수로를 개척하거나

제방을 쌓는 등의 작업들을 많이 하게 되지요.

 

 

당연히 온몸이 젖거나 하게 되어 감기나 기타 피부병에 걸릴 확률도 많아 집니다.

그래서 군대에서 작업할때에는 우의를 입는데 이우의는 주로 판쵸우의를

많이 입게 되지요. 판쵸우의는 기본적으로 몸통만 가릴수 있게

되어 있고 이외에 머리부분이나 팔부분, 다리부분등은 어쩔수 없이

비를 맞을수 밖에 없는데 특히나 작업중에는 보자기처럼 넣은

판초우의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삽질을 하거나 몸을 숙여 작업을 하게 되면 판초우의가 거슬리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장마철이나 비가올때 작업하기에 딱 좋은 공병우의를

소개해 드려요. 공병우우의라는 말처럼(공병은 작업을 주로하는 군인을 말합니다^^)

작업하기에 딱 좋아요. 상의 한벌로 된 판초우의는 하의를 가리는 데에는  참으로 불편한데

공병우의는 하의와 상의 두벌로 되어 있어 물샐틈이 없습니다.

 

 

또한 소매부분에 고무 밴드처리가 되어 있어

물이 안쪽으로 새지 않게 도와주고

머리의 비를 피할수 있는 후드를 목소매를 통해 빼거나 다시 넣을수 있습니다.

 

 

또한 공병우의의 재질은 기본적으로 방수 천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안쪽은 심실링(방수봉제) 처리를 하여 비를 아무리 맞아도

안으로 비가 새어들어오지 않습니다.

 

군부대에서는 주로 정비병이나 운정병, 공병 등과 같이 비를 많이 맞거나

작업이 많은 보직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또한 방수처리 되어 있기 때문에 정비병들의 경우 기름때 등이

군복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많이들 입기도 하지요^^

 

야구는 비가 오면 우천 취소가 되고

보통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놓았다가도 비가오면 취소를 하고는 하지요.

하지만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은 비가 온다고 하여 내무실안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장마철 내리는 비따위가 나라를 지키는 데에 방해가 되면 안되겠지요

 

작업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들이라면 공병우의로

조금은 더 쾌적하게 작업을 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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