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군화로 인한 발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행군용 깔창입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 까지만 해도 행군용 깔창이나 이런 개념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행군을 하게 되면 보급으로 받은 운동화의

깔창을 빼서 군화에 넣는 경우가 많았구요.

저보다 조금 윗세대들의 경우는 아침 보급으로 나오던 우유팩을

군화에 깔아 물집이 조금이라도 덜 생기게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군대가기 전 대부분의 남자들은 오래 걸을 일도 없고

말그대로 뽀송뽀송한 발로 군대에 갑니다.

그러다보니 환경이 급격히 바뀌는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신고 갑자기 평소보다 몇배는 더 걸으려고 하니

발에 물집이 생기고 발의 피로가 심한것이 당연한 것이 겠지요.

 

 

매일 운동화를 신던 여고생이 갑자기 하이힐을 신으면 발 뒷꿈치가 까지고

물집이 생기는 것 처럼요.

특히나 행군이나 훈련을 하게 되면 그 정도는 더욱 심해지지요.

나중에는 아프거나 힘들다는 느낌도 저멀리 가고

마치 꿈꾸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되지요.

 

 

이렇게 군화를 갑자기 신게되어 생기는 발의 피로를 덜어줄

행군용 깔창입니다.

아랫쪽에는 벌집무늬의 완화제가 있어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충격을 방지해 주고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장시간 활동시에도

피로를 최소한의로 줄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군대에 있다보면 군화를 신고 참 많을 것을 합니다.

군화를 신고 구보도 하고 군화를 신고 족구등의 운동도 하게 됩니다.

이런 심한 활동시에 바닥의 충격이 몸으로 올라오게 되면

허리나 무릎등에 그 충격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는

다른 큰 질환이 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보급이 나오게 되면 보통 한대는 휴가용이나 예비용으로 아껴두고

하나로 일상생활용도로 사용하게 되지요.

군대에 가시거나 계신분들이나면 행군용 깔창 한개정도 씩은

구비하여 항상 신는 군화에 착용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더 많은 행군용 깔창이 궁금하시다면

↓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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