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조사에서 잠자는 사람의 자세를 보면 그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다는

결과가 놔았다고 합니다. 바디랭귀지 전문가인 로버트 핍스가 조사한 이 연구는

사람이 자는 자세에 다른 성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크게 신빙성이 있는

자료인지는 알길이 없으나^^;; 조사대상의 58%가 사람이 잘때

태아처럼 웅크리는 자세로 잔다고 하네요.

사람이 자는 자세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되는데 이네가지에 따른

성격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태아형

 

 

 

 

가장 많이 자는 자세로서(영국 조사에 따르면) 몸을 태아처럼 웅크린자세로 옆으로 누워

무릅을 굽히고 허리를 구부려 자는 자세입니다. 58%가 이자세로 자는 자세를 취했다고

하는데 이런 형태의 사람들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힘든 하루를 보낸 후

마음의 안식을 찾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보통 성실하고 지시받는 일을 좋아하지만

어던 문제든지 과도하게 생각하며 필요치 않는 걱정이나 고민하는 사람이라고합니다.

 

 

2. 통나무형

 

 

30%정도가 이 자세로 수면을 취하며 말그대로 똑바로 몸과 팔을 펴고 옆으로 자는

자세라고 하네요. 통나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다소 사고방식이 닥딱하고 유연하지 못한 사람이라 합니다. 늘 자신의 스타일대로 고수하려고 하구요. 또한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내보이려하고 사람들에게 군림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늘 도전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선다고 하네요.

 

 

3. 갈망형

 

 

팔을 뻗친채로 옆으로 자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이 또한 자세에서 알수 있듯이

팔을 뻣치는것이 갈망을 뜻하며 꿈을 쫓아가는것 처럼 보인다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진듯하네요. 조사자에 따르면 먼가를 더 얻고자하는 진취적인 타입이라고 하네요.

꿈을 쫓아 매일 아침 그날 성취한 도전을 갈구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는 변덕스러운 성격이 이를 벗어나지 못할 구덩이에 빠질수도

있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4. 자유낙하형

 

 

 

 

팔을 뻗은체로 업드려자는 자세오 스카이다이빙을 할때의 자세를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이런 자세의 사람들은 자신을 통제할수 없다고 빋는 스타일로 삶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며 이는 나 스스로 통제할수 없다고 믿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베게를 종종 껴안는데 이는 자신의 삶을 먼가에 붙잡아 의지하는것으로

해석되구요. 이들은 늘 일어나며 걱정을하고 그전의 일들이나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채

가지고 있다합니다. 자신에 대한 통제권이 없는 스타일로 보시면 된다고 하네요.

 

이 큰 네가지 자세중 여러분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주무시나요??

그리고 가장 많을거 같은 똑바로 누워자는 스타일은 영국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가 봅니다.

 

이 자료를 보며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세가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이나 환경이 자는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다구요.

저의 경우를 가만히 대비해보니 저도 때에 따라 자세나 위치가 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모든것이 불안했던 사춘기 때에는 자유낙하형으로 잤었던거 같고

심적으로 힘들때에는 태아형으로, 어떤대는 갈망형으로도 자고 통나무형으로도 자구요

 

 

 

늘 같은 자세로 자기도 힘이 들잖아요^^;;

그때의 심정이나 마음의 상태에 따라 자세가 바뀌고

예를 들어 오늘 너무 힘이 든 하루였으면 끝나고 맥주한잔 생각하는것처럼

잘때도 깨끗이 씻고 포근하게 마치 엄마 품속에 있는것처럼 자서

위안을 가지고 싶은것처럼 아마 심리가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은 잠잘때 어던 자세를 가지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계신가요??

재미삼아 한번 자신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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