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상대 선호직업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교 교사가 1위라고 합니다.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에서 한 광고중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연예인, 아이돌도 좋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자가 더 필요합니다."

그광고를 보면서 저는 아직 아이들에게는 과학자나 의사, 변호사도 좋지만

아직은 꿈과 희망이 있을나이이니 아이돌이 꿈인 것도 나쁘지 않다라구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꿈일뿐인데 왜 꿈을 바꾸려하는지가 좀 거슬리더라구요.

 

 

이번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중고등학생을 6291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업

을 조사하였다고 하는데요. 순위들이 약간은 의외였고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보통 어렸을적 기억으로는 초등학교때는 대통령이나 경찰, 군인, 소방대원등이 있었고

중고등학교때에는 소방대원이나 사회복지사같은 사회공헌직종이 많았던것 같은데요.

 

다음은 이번에 설문조사한 순위표입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전체 1위인것은 그렇다 치고 남자 1위는 공무원이네요.

그리고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들인 공무원,교사 등 공무원계열이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종이나 특색있는 직업들은 주로 하위권에 배치되어 있구요.

이미 어느정도 생각이나 사상이 정립이 된 청소년기라서 이렇게

현실적인 직업이 많은 걸까요??

 

아직은 좀 더 꿈을 키우고 좀 말이 안되는 생각이라도 재밌는 꿈을 꾸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렷을적 단골직업인 우주비행사, 파일럿, 대통령은 어디로 갔나요~~

 

 

아무래도 요즈음 사회나 경제등이 좋지 않고 취업지망생들이 취업하기가 힘들고

취업을 하더라도 언제 구조조정이나 조기퇴직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을 중고등학생들도 너무나 잘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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