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는 글이 있었습니다.

훈련소와 자대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책을 가지고 갈수 있냐는 것이었어요

자대에서는 공부를하는 사람도 많고 책읽는것과 공부하는 것을

많이 권장하는 편이라 책을 보내거나 휴가시에 사서 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출처 : 디시인사이드 육갤]

 

자대에서 공부를 한다거나 책을 가져가도 되는냐는 사람은 많았는데

훈련소에 책이랑 공책을 가져간다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여기에 각종 답변들입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기로는 훈련소에서는 책등은 반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나 부대사정이나 부대에 따라 반입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하더라도

훈련소에는 공부할 생각이나 책을 가지고 가는것은 그리 권장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훈련소내의 일정이 매우 빡박하고 여유로움이 없어

책읽을 시간이나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것이구요.

두번째로는 그러기에는 훈련소의 일정 대략 1달반정도의 기간동안이기 때문에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라 효율도 떨어질듯합니다.

자대에서의 생활은 1년 반이 넘는 긴시간을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안주하기보다는 남는시간동안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지만

훈련소 내에서는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이니 그동안은

모든것을 잊고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 여자친구들중에는 훈련소에 대해 잘 모르고

자대와 똑같은 개념으로 생각해 책이나 과자같은 물건들을

소포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같은 물건의 경우 반입이 금지되어 전달되지 않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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